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들스틱(리그 오브 레전드)/10.7 업데이트 전 (문단 편집) === 2018 시즌 === 룬이 개편된 2018 프리시즌에서는 평가가 그다지 좋지 않다. 개편된 룬으로 보면 '영감' 트리의 '완벽한 타이밍' 룬을 착용하면 1회용 존야인 초시계를 사용할 수 있어 존야가 필수템인 피들스틱에게는 약간의 도움이 되나, '마법' 과 '지배' 에 피들스틱에게 필요한 옵션이 애매하게 퍼져있다는 의견이 있다. 유저가 자체적으로 평가하는 7.22 패치 [[http://www.op.gg/forum/view/457018|TB 지표]] 에서는 점수가 전체 정글러에서 가장 많은 -73.1 점이 하락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대신 미드 피들스틱을 하는 유저들은 상당히 늘어났다. 마법의 하위 룬인 마나순환 팔찌 덕분에 마나 걱정없이 E를 이용하여 견제와 라인클리어를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 8.4 패치에서 어둠의 바람이 조정되었다. 스킬 레벨에 따라 14/13/12/11/10초로 줄어들던 재사용 대기시간이 스킬 레벨 전구간 10초로 고정된 것! 또한 기존에는 몬스터에게 50%의 추가 피해를 주던 것이 100%의 피해를 줄 수 있도록 상향되었다. 그러나 더 이상 미니언에게는 추가 피해를 주지 못해 라인을 서는 피들스틱에게는 너프가 되었다. 또한 궁극기 까마귀 폭풍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전구간 감소하는 버프도 함께 이루어졌는데, 이 감소율이 3레벨기준 130초->80초로 절반수준인지라 쿨감만 잘 맞추면 한타 이후 궁을 한번 더 쓸 수 있는 수준까지 상향됐다. 패치 후 승률은 3~4% 오른 49%를 기록하고 있다. 8.9 버전에서 도란의 반지와 사라진 양피지가 변경되면서 기본 마나 재생량과 기본 마나량이 증가한 대신 레벨당 마나 증가량이 감소하였다. 8.11 버전에서 서포터 피들스틱이 슬금슬금 올라오더니 상위권 수성중이던 라칸, 모르가나를 제끼고 서포터 1위를 찍는 기염을 토했다. 데이터에서도 정글을 제치고 서포터가 주 포지션으로 분류되고 있다. 바텀 위주의 시팅 메타에서 벗어나 탑-정글-미드를 기반으로 하는 초중반 난전형 메타로 넘어오게 되었고, 이러한 메타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야스오나 이렐리아, 마타 조합과 같은 돌격형 암살자들을 효과적으로 카운터 칠 수 있다는 점이 피들스틱의 입지를 높여주었다고 볼 수 있다. 결국 8.15 버전에서 서폿 피들스틱을 겨냥한 너프가 이루어졌다. E 어둠의 바람의 마나 소모량이 50/60/70/80/90에서 70/75/80/85/90으로 저레벨 구간에서 상당히 늘어났으며, 어둠의 바람의 모든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적중 시 피해량이 5씩 감소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괜찮은 성능으로 인기가 높으며 너프 이후 콩콩이 대신 여진의 선호도가 더 높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